
제가 허리 디스크에서 목 디스크로 발전하고 양쪽이 돌아가면서 아프면서 치료로 정말 고생을 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아픈 몸을 좀 쉬게 해주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 했듯이 일단 베개는 약 한달 정도 사용한 결과 나름 몸에 잘 맞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오늘은 매트리스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젊을 때 스프링 매트리에서 생활했는데, 그냥 대충 동네 듣보잡 가구점에서 샀더니 매트리스가 오래 못가고 허리부분이 꺼졌습니다. 그 상태로 오래 쓰니 허리가 안좋아서... 그래서 결국 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바닥 생활을 많이 했고 최근까지도 근 10년 이상을 바닥생활을 했습니다. 뭐, 애들이 어릴때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고 방지를 위해 침대를 안산 것입니다. 이번에 이사 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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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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