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에 위치한 현대수리조트 횡성은 예전에 제너두 둔내 펜션으로 더 알려져 있습니다. 지어진 지가 좀 오래 되어서 현재는 그다지 인기가 있는 곳은 아니지만, 겨울철에는 웰리힐리 스키장에 숙소를 마련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숙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너두 둔내 펜션은 오크동과 화이트동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오크동은 산장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나무집 형태의 펜션 입니다. 오크동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외국의 산비탈에 조성된 마을 같은 느낌 입니다. 마치, 스위스에 온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크동의 장점은 분위기가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묵지 않아서 그런지 좀 더 조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단점은 각 숙소 앞에 차를 주차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공용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는 구조 입니..
겨울이되면 생각나는 과일은 단연코 감귤일겁니다. 감귤하면 생각나는 것은 제주도일 것입니다. 예전 저의 어릴적과는 다르게 요즘 부모는 아이들 체험활동을 많이 시켜주는 추세입니다. 저희도 여러가지 체험을 알아보고 종종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제주도 출장을 갔을 때 감귤체험 하는 곳을 많이 봤었고 시기에 따라 살 수 있는 귤이 정해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귤은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 내에서도 감귤은 서귀포시에서 주로 생산이 되고 있어 서귀포 시로 가면 도로가에 널려 있습니다. 감귤을 단지 저렴하게 구매하실 분이라면 도롯가에서 장사하는 아무곳이나 들어가셔서 구매하셔도 됩니다. 이미 시세가 형성되어 있어서 거기서 거기입니다. 감귤은 사실 제주도에서는 하우스에서 사철 내내 체..
12월의 한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송년회로 많은 사람들이 바쁜 시기 입니다. 그러다 보면 곧 연말이 될 것입니다. 12월의 마지막 즈음에는 언제나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날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큰 이벤트가 있는 시즌입니다. 예전에 연애할때는 추워도 집사람과 크리스마스이브에 데이트를 했지만 애들이 있는 지금은 언제나 방콕만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애들때에 추워도 밖에서 뛰어 놀고 해야 면역력도 좋아지는데 어른들이 추워서 잘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휴가도 남아있고 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휴가를 내게 됐습니다. 4일간의 연휴이다보니 춥더라도 왠지 집에만 있는 것은 너무 우울할거 같아서 겨울에 하는 지역축제가 있으면 그쪽으로 겨울여행을 가려고 알아봤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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