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하지는 마"를 영어로 뭐라고 하면 좋은까
영어 공부는 하면 할 수록 새삼 느끼지만, 매일같이 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다 보니 생각하는 만큼 효율이 좋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왕 공부한거 한번 잘 할때까지 끝까지 해보고 싶은 언어이기도 합니다. 직장 생활을 하기 전에는 솔직히 저도 영어의 중요성을 잘 못느꼈습니다. 그러다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외국에 나갈 일이 생겼습니다. 여행이 아닌 일로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는 계기를 갖게 되니 이거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통할 수 있는 유일한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영어권이 아닌 국가에 가보니 조금도 알지 못하는 말 투성입니다. 그러다가 공항에서 영어라도 나오면 왜이리 반가운지. 참, 좋아하지도 않았던 영어가 꼭 한국어를 들은것 처럼..
어학공부
2020. 7. 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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