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허리 디스크에서 목 디스크로 발전하고 양쪽이 돌아가면서 아프면서 치료로 정말 고생을 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고 아픈 몸을 좀 쉬게 해주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봤습니다. 지난번에 포스팅 했듯이 일단 베개는 약 한달 정도 사용한 결과 나름 몸에 잘 맞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오늘은 매트리스에 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젊을 때 스프링 매트리에서 생활했는데, 그냥 대충 동네 듣보잡 가구점에서 샀더니 매트리스가 오래 못가고 허리부분이 꺼졌습니다. 그 상태로 오래 쓰니 허리가 안좋아서... 그래서 결국 버렸습니다. 그 이후에 바닥 생활을 많이 했고 최근까지도 근 10년 이상을 바닥생활을 했습니다. 뭐, 애들이 어릴때 침대에서 떨어지는 사고 방지를 위해 침대를 안산 것입니다. 이번에 이사 오면서..
생활정보
2020. 7. 14. 06:4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돌핀
- 넷플릭스
- 가성비 노트북
- 코로나19
- 닌텐도 스위치
- 아이폰12
- 조이스틱 설정
- 삼척여행
- 홈메이드 머핀
- 홈메이드
- 조이패드 설정
- 번역
- PX
- 목 디스크
- 군마트
- 허리 디스크
- 부동산 전망
- 닌텐도스위치
- 화진포
- 볼넓이
- 에뮬
- 전세가
- 베이크드 빈스
- 돌핀에뮬
- mame
- 스타벅스 다이어리
- 로이스 초콜릿
- 프리마로프트
- 생초콜릿
- 에어프라이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