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다. 겁주다. Scare는 자동사일까 타동사일까.
얼마전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1만 시간의 법칙"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하루에 10시간 동안 노력하면 약 3년이면 그 분야의 일을 마스터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루에 3시간씩 노력하면 약 10년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대략 1만 시간이 되는 시간입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하루에 1시간도 안하는데.... 30년은 족히 걸린다는 계산이 되네요. 뭐...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잘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요즘 공부하는 에니메이션에서 Scare 라는 단어가 나옵니다. 그런데, 잠깐의 꼭지에서도 Scare를 자동사 처럼 쓰기도 하고 타동사 처럼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Scare라는 단어에 대해서 궁금해 졌습니다. 사전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scare 1.겁주다, ..
어학공부
2020. 7. 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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