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한파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송년회로 많은 사람들이 바쁜 시기 입니다. 그러다 보면 곧 연말이 될 것입니다. 12월의 마지막 즈음에는 언제나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그리고 올해의 마지막 날에서 새해로 넘어가는 큰 이벤트가 있는 시즌입니다. 예전에 연애할때는 추워도 집사람과 크리스마스이브에 데이트를 했지만 애들이 있는 지금은 언제나 방콕만 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애들때에 추워도 밖에서 뛰어 놀고 해야 면역력도 좋아지는데 어른들이 추워서 잘 안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에는 휴가도 남아있고 해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휴가를 내게 됐습니다. 4일간의 연휴이다보니 춥더라도 왠지 집에만 있는 것은 너무 우울할거 같아서 겨울에 하는 지역축제가 있으면 그쪽으로 겨울여행을 가려고 알아봤습니..
여행
2018. 12. 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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