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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집에서 요리하는 "4인 가장"입니다. 오늘은 떡볶이가 땡긴다는 급한 주문을 접수하고 떡볶이를 만들었습니다. 예전에는 길거리에 떡볶이 노점상이 무진장 많았는데, 요즘은 떡볶이도 가게에서 브랜드 떡볶이를 먹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때 맛있게 만드는 곳들이 꽤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그때 맛보았던 떡볶이 집의 맛을 살짝 살려서 만들어 봤습니다. 떡볶이는 정말 단순한 음식입니다. 만드는 것도 쉽고 재료도 별거 없습니다. 그런데도 떡볶이 맛은 천차만별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떡볶이 소스의 맛이기 때문입니다. 떡볶이 소스의 맛의 비결은 결국 "육수"입니다. 예전 길거리 떡볶이 들은 육수를 무엇으로 했을까요? 네, 간단합니다. "다시다" 입니다. 다시다만 넣어도 어느정도 맛은 보장됩니다. 그러나..
요리와 맛집
2020. 7. 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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