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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4인 가장은 언제나 어깨가 무겁습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척추 건강이 나빠진건 아니고요. 건강한 사람도 나이가 들면서 점점 건강에 한가지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저는 원래 척추가 좋지 않은 관계로 좀 더 빨리 허리 디스크와 목 디스크가 오게 됐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목과 허리 디스크의 주 원인은 뭐니 뭐니 해도 자세가 불량한 것입니다. "나는 정말 자세가 좋은데", "잘못 한게 없는데" 갑자기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간 것이 "절대로" "Never" 아닙니다. 다 직장생활 하면서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고 출퇴근 시간 또는 쉬는 시간에 스마트폰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스로를 한번 돌아 보세요. 얼마나 안 좋은 자세를 하고 있는지. 그에 비해 나는 얼마나 몸에 좋은 ..
생활정보
2020. 7. 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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