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갑자기 피자가 땡겨서 배민에서 피자를 고르던 중에 빅스타 피자를 한번 주문했습니다. 사실 아주 오래 전에는 피자하면, 파자헛이었습니다. 그 이후 피자 붐이 불면서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가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세 피자는 없는 듯 싶습니다. 새로운 음식점에 도전하는 것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번에 새로운 피자집이 올라왔길래 주문해 봤습니다. 우선 42cm 크기 XXXL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걸로 반반 피자로 아들이 좋아하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기본 중에 잘 나가는 새우 비프 피자를 주문했습니다. 케이스를 보니 상당히 재밌습니다. 이런 종류의 개그 좋습니다. 아재스러워서 일까요. 내용물을 보니 일단 비쥬얼은 합격입니다. 맛을 보니 일단 맛은 괜춘합니다. 뭐 요즘은 이정도 맛은 흔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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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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