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난히 더울 거라는 말이 많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전체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할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에어컨을 사용한 경우에 비추어 보면 저희는 좀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 직접 바람을 맞는 것보다는 간접적인 것을 좋아하다보니 시스템에서컨은 가격을 떠나서 우리 가족에게는 맞지 않음을 느꼈습니다. 대신에 거실에 용량이 큰 에어컨을 설치하고 각 방에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이용하여 시원한 바람을 넣어주기로 했습니다. 기존에 선풍기가 두 대 있는 관계로 부엌 너머에 있는 가장 멀리 있는 방에 시원한 공기를 넣어 줄 서큘레이터를 들이기로 했습니다. 서큘레이터를 검색하다 보니 신일, 파세코, 보네이도가 가장 유명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보네이도가 가장 성능이 좋아서 가..
IT 분야
2020. 6.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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