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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오락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에뮬레이터인 mame에 대하여 다 알 것입니다. 예전에는 finalburn, mame등 몇가지 에뮬레이터가 경쟁을 했지만 현재에는 mame 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mame는 Mac 에서도 돌아가는 에뮬레이터 이기에 아주 막강한 에뮬인것 같습니다. 젊을 때는 게임을 무척 좋아해서 여러가지 게임을 했지만, 이제는 그다지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끔 추억으로 오락실 게임을 한 두번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좀 커서 아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아마 많은 아빠들이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그동안의 경험으로 mame를 제대로 구동하는 방법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이상하게도 뭐든지 최신버전을 사용해야 만족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IT 분야
2020. 7. 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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