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를 하게되니 참 여러모로 바꾸게 되는게 많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오랜기간 사용해왔던 듀오백의자 등받이 부분이 많이 헐거워지기도 했고 좀 불편해지다 보니 방출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식탁의자 스타일로 생긴 의자를 사용했는데, 저렴한 것을 샀던 데다가 오래 사용했더니 군데 군데 까지고 등받이가 시원찮아서 허리가 부실한 저에게는 매우 않좋은 의자네요. 결국 의자를 교체할 생각으로 여러가지 의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적인 요소도 고려했고 편하기도 해야 해서 처음에는 목을 받쳐주는 의자를 고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크면 좀 답답해 보여서 결국 구매를 망설이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케아에 방문했을 떼 여러 의자를 앉아 봤네요. 블레크베리에트 의자에 앉았는데, 등받이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등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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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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