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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살면서 먹는 즐거움 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소확행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치아에 안좋은 음식들도 그만큼 많고 나이를 먹으면서 치과를 안갈 수는 없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치과의사도 아닌데, 내 치아 상태가 어떤지 정확히 알고 얼마나 치료를 하면 되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다른 병원과 달리 치과치료는 어느 치과를 가야할지 선택이 쉽지 않은 곳입니다. 솔직히 저는 치과를 자주 가지 않습니다. 타고난 치아가 좋은 편이다 보니 치과에서 치료를 해본게 언제인지 모를 정도 이죠. 아주 어릴적에 사탕을 하도 많이 먹어서 충치치료를 했었습니다. 그 다음은, 군대 가기 전에 삐딱하게 자란 사랑니 한개 발치하러 간게 그 동안 제가 치료받은 전부이니까요. 워낙 치과를 안가다 보니 이번에 참 많이 고민이 ..
생활정보
2020. 11. 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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