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좌변기도 예전과 달리 변화가 생겼지만, 솔직히 보통 우리들은 그것을 잘 알지 못한다. 아무래도 변기를 그냥 사용만 하고 그런 부분까지 신경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오면서 전체적으로 리모델링을 하다보니 변기도 많이 변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즘은 치마형 도기라고 해서 매끈하게 빠진 형태의 변기를 사용한다. 청소하기에 용이하기 때문에 요즘 많이 사용하는 변기이다. 여기에 물 넣는 통이 일체형인지 투피스인지 아니면 직수형인지에 따라 또 나뉜다. 어쨋든 이사 온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만 변기 커버가 부러져서 덜그럭 거리게 되었다. 여러가지 고민 끝에 결국 비데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기억하기로는 초창기에는 비데를 렌탈로 많이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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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1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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