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에서 중요한 아이템 중의 하나인 수경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10여년 전에 수영을 처음 할때는 그냥 아무생각 없이 수경을 구매 했었습니다. 그 때 구매한 수경은 아레나 패킹 수경이었습니다. 최근에 다시 수영을 하면서 알아보니 노패킹 수경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노패킹 수경은 말 그대로 고무패킹이 없는 수경입니다. 처음에는 패킹이 없다고 해서 과연 물이 안들어 올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직접 사용해보니 물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참,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스완스의 노패킹 수경입니다. 노패킹 수경의 장점은 일단 패킹 수경에 비해 시야가 탁 트이는 느낌이 듭니다. 고무패킹이 없는 만큼 시야를 가리는 요소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고무패킹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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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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