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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여름이니까~ 아이스 커피"라는 광고카피가 생각나는 맥심 커피가 대세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커피하면 스타벅스, 일명 별다방 커피가 생각납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매일 최소 한잔씩은 마셔줘야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먹기는 커피 가격을 무시할 수 없어서 집에 캡슐머신이나 드랍커피머신 하나 정도는 갖추기 마련입니다. 드랍커피를 먹자니 원두를 사서 써야 하다 보니 원두 관리도 어려워서 저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합니다. 캡슐커피는 캡슐에 들어있어 향이 오랫동안 유지되기 때문에 딱히 신경쓸일도 없고 원두양도 조절할 필요가 없어서 편리합니다. 게다가 네스프레소는 호환되는 커피가 워낙 다양해서 취향것 골라 먹기도 좋습니다. 저는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커피는 대부분 맛을 봤습..
요리와 맛집
2020. 7. 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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