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아침에는 영하의 온도를 자주 나타내고는 합니다. 이렇게 환절기가 되면 특히 우리 몸은 환경변화에 적응하느라고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이럴때면 항상 반갑지 않은 손님인 감기가 찾아오고는 합니다. 저는 면역력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인지 매번 환절기가 되면 몸에 이상징후가 나타납니다. 특히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는 항상 감기에 걸리곤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방에 항상 타이레놀을 가지고 다닙니다. 몸이 안좋으면 두통부터 나타나곤 하기 때문입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감기가 찾아왔습니다. 얼마전에 목이 아파서 사무실에서 따뜻한 차를 열심히 마셔서 그럭저럭 목감기가 잘 지나갔습니다. 매년 똑같은 패턴으로 감기에 걸리곤 하는데 목감기가 먼저 오고 나서는 곧 두통과 함께 오한이 오고는 합..
매년 스타벅스에서 시즌음료 4잔을 포함하여 17잔을 구매하면 이프리퀀시 스티커를 한 잔당 한개씩 발급해 줘서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항상 11월에서 12월 말까지 진행을 하고 있고 이 기간에 다이어리를 위해서 열심히 적립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이번에는 이프리퀀시를 빨리 적립하면서 환경보호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프리퀀시를 두배 적립하기 위해서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에 가입을 해야 합니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앞선 포스팅에서 설명했듯이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드를 받아서 충전 후에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스타벅스 카드는 마치 버스 충전카드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스타벅스 어플을 통해서 그때 그때 원하는 금액을 충전할 수도..
11.28.~11.29. 이틀간 쌤소나이트와 투미 등의 브랜드가 패밀리 세일을 합니다. 패밀리 세일은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장소는 섬유센터 17층 입니다. 패밀리 세일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은 겁니다. 저도 패밀리 세일을 알게된 계기는 아이들 옷을 싸게 사기 위해서 정보를 검색하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아이들 옷은 매년 3차례 창고개방이라는 이름으로 몇몇 브랜드를 소유한 회사의 물류창고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방금 나온 신상 옷은 아니지만 어린이 옷의 특성상 오래 입지는 못하기 때문에 저렴한 옷을 찾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창고개방 또는 창고세일을 알게 된 후부터 그때만 되면 대량으로 아이들 옷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 어늘들 옷은 이렇게 ..
동네 베스킨라빈스를 지나가다가 2019년 다이어리를 쿼터 구입과 함께 저렴하게 판매하는 이벤트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에는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양보 받은 대가로 다른 다이어리를 구해줘야 했기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베스킨라빈스 다이어리도 사주기로 했습니다. 베스킨라빈스 다이어리는 풀셋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풀박스의 사진입니다. 단순히 다이어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리, 스티커 롤, 펜, 달력이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와이프가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분홍색으로 구매했습니다. 스티커는 꾸미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사용하는데 용이할 것입니다. 물론 저같은 남자들은 귀찮아서 잘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같이 들어 있는 펜은 필기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처음에는 볼펜인 줄 알았으나 사용해보니 유성펜 종..
서울에 첫눈도 엄청나게 내리고 점점 겨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추위로 인하여 따뜻한 패딩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요새는 롱패딩이 유행이라 대부분 집에 한벌씩은 있을 겁니다. 제가 워낙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겨울만 되면 여러가지 따뜻한 옷을 알아보고는 합니다. 그런데 패딩의 길이 뿐만 아니라 옷의 소재에 따라서도 따뜻한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소재와 관련된 정보도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확실히 겨울에는 패딩이 가장 따뜻하고 충전재는 덕다운 보다는 구스다운이 좀 더 따뜻한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소재와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던 중에 다운 종류는 살았는 오리와 거위의 털을 좀 잔인하게 채취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자에 달린 털도 부드러움을 위해 살아있는 라쿤에게서 강제로 가죽..
첫눈도 펑펑 내리고 날씨가 점점 겨울다워지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유난히 추울거라는 얘기도 들리고는 합니다. 이럴때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롱패딩일 것입니다. 인터넷 기사를 읽어보면 올해에는 숏패딩이 유행할 거라고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추위 앞에서는 롱패딩을 안 입을 수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패딩은 가격이 대부분 비싼 편이라 구매할때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유니클로가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라서 많은 분들이 특히, 세일할 때 많이 구매를 합니다. 저도 올해 처음으로 롱패딩을 구매했습니다. 이 상품이 유니클로 심리스 다운 롱패딩입니다. 모델은 꽉 조이는 상품을 입은것 같은데 저는 겨울이라 속에 껴 입을 것을 생각해서 좀 넉넉한 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롱패딩의 색상은 밝은회색..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으면 스타벅스 2019 다이어리를 겟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난히 다이어리에 대한 악평이 많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겉의 디자인은 뭐 그렇게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와이프가 이번에는 스타벅스 다이어리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저한테 양보하여 제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019 스타벅스 다이어리는 보시는 사진과 같이 집앞 매장에는 5종류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사용해보면 크기가 큰 것이 가장 효용성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번헤는 구성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릉 알 수 있습니다. 빨간색과 네이비 색은 위클리와 데일리인데 한 면에 요일을 나눈 것과 그렇지 않은 정도의 차이라서 그다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작년에 이런..
스타벅스에서 매년 연말쯔음이 되면 항상 이프리퀀시를 적립하여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주는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저도 항상 연말에는 이프리퀀시를 17개 모아서 다이어리를 받고는 합니다. 그런데 스타벅스 어플을 보면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라는 것이 있어서 무엇인지 항상 궁금해 했었습니다. 스타벅스 이용이 많아 사용하는 카드에서 스타벅스 이용시 할인이 많이 되는 카드를 사용한다면 그다지 도움이 안될 수도 있지만, 통신요금 할인이 큰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스타벅스 이용시 카드 할인 혜택을 보기 어렵기 때문에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를 이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우선 마이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스타벅스 매장 카운터에 있는 스타벅스 충전카드를 하나 얻어서 교통카드 충전하듯이 카운터에서 충전을 합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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